[CBC뉴스 최성욱 기자]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21일 오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스프라이트 아일랜드(워터밤 at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 블랙핑크, 보기만 해도 시원시원~
▲ 블랙핑크, 폭염을 공격 하라!
스프라이트 아일랜드에서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지는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한 '스플래시 점프', '스플래시 분수', '스플래시 폭포', 3개의 대형 풀장과 해변 콘셉트의 새플링 공간 및 포토존이 마련된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게이트로 꾸며져 신나는 워터 페스티벌을 더욱 짜릿하게 즐기고 무더위를 날리는 상쾌하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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