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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MS 검색엔진 ‘빙’ 차단 … 외국계 몽땅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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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MS 검색엔진 ‘빙’ 차단 … 외국계 몽땅 퇴출
  • 이기호 기자
  • 승인 2019.01.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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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검색엔진인 ‘빙’(Bing)을 차단하면서 중국 내 외국계 검색엔진은 모두 차단당했습니다. 시진핑 국가 주석의 언론 검열 강화 기조와 지속된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파이낸셜 타임스(FT)는 23일(현지시간)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중국 정부 당국이 빙을 차단 조치해 중국 내 이용자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빙은 지난 2010년 구글 검색 엔진의 철수 이후 중국 내에 유일하게 남아있던 검색 엔진으로 명맥을 이어갔습니다. 중국 당국이 빙을 남겨 둔 이유는 점유율이 낮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빙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중국에서 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바이두가 70%대의 점유율을 보이는 것과 비교하면 영향력이 매우 미미한 상황입니다.

빙이 차단당한 뒤 중국에서 빙을 사용하던 이용자들은 SNS 등을 통해 접속이 안 된다며 MS에 이유를 물어보고 있습니다. MS는 구체적인 언급은 피하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FT는 중국의 주요 국영통신사 중 하나인 차이나유니콤이 정부의 빙 차단 금지 지시를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중국 내에서 빙에 접속하면 연결 오류 메시지가 뜨는 중입니다.

한편 중국 정부는 인터넷 주권 확보라는 명분을 내걸며 인터넷 검열 시스템인 ‘만리방화벽’(Great Firewall)을 통해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등의 글로벌 IT기업 서비스를 전면 차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 언론사 사이트 접근도 차단하고 있으며 올해에만 700만 건이 넘는 인터넷 게시물과 9000여 개의 모바일 앱을 삭제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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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전투기 F-22가 더 강력해질 수 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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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PARK JI HYEON 박지현
157,920 득표
55,765 참여
33.5%
2
Son Tae Jin 손태진
139,931 득표
56,394 참여
29.7%
3
Hwang Yeong Woong 황영웅
45,884 득표
18,213 참여
9.7%
4
ENOCH 에녹
27,427 득표
10,253 참여
5.8%
5
Kim Ji Hoon 김지훈
25,170 득표
9,398 참여
5.3%
6
Seo Young Taek 서영택
21,292 득표
9,073 참여
4.5%
7
Jang Minho 장민호
19,464 득표
8,009 참여
4.1%
8
Jeong Dong Won 정동원
10,384 득표
3,276 참여
2.2%
9
Bak Chang Geun 박창근
8,230 득표
2,620 참여
1.7%
10
Ahn Seong Hoon 안성훈
5,520 득표
2,054 참여
1.2%
11
Lee Chan won 이찬원
3,323 득표
1,692 참여
0.7%
12
Kang Hyung Ho 강형호
2,480 득표
892 참여
0.5%
13
YOUNGTAK 영탁
2,285 득표
950 참여
0.5%
14
Park Seo Jin 박서진
1,623 득표
737 참여
0.3%
15
Kim Hojoong 김호중
501 득표
158 참여
0.1%
16
Young Woong Lim 임영웅
135 득표
90 참여
0%
17
JUNG KOOK BTS 정국
121 득표
49 참여
0%
18
KIM HEE JAE 김희재
54 득표
38 참여
0%
19
Jimin BTS 지민
16 득표
15 참여
0%
20
JIN BTS 진
10 득표
10 참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