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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씨] 기업 10곳 중 4곳 ‘승진누락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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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씨] 기업 10곳 중 4곳 ‘승진누락자’ 발생
  • 권오성 기자
  • 승인 2019.02.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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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경기 불황 여파로 직원들의 승진을 보류하면서 승진누락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람인은 기업 349개 사를 대상으로 ‘승진누락자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기업 10곳 중 4곳에서 승진누락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승진누락자 발생비율은 중견기업이 66%로 가장 높았고 대기업 56.3%, 중소기업 32.9% 비율입니다.

승진누락자가 가장 많은 직급은 과장급(31.9%)입니다. 이어 차장급(22.2%) 대리급(20%) 사원급(13.3%) 순이었습니다.

다만 부장급 이상(12.6%)은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부장급 이상은 대상자 자체가 적기도 하고 다음 직급의 승진보다 퇴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란 해석입니다.

승진누락자가 발생하는 이유는 ‘업무 능력이 떨어져서’(49.6%,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이어 △승진 인원은 한정돼 있어서(38.5%) △회사 재무 사정이 좋지 않아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17.8%) △고위 직급이 너무 많아 조정이 필요해서(14.8%) △상사 및 동료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서(13.3%) 등이었습니다.

경기불황으로 경영환경이 좋지 않은데다 정년 연장으로 고연차 인력이 증가하는 것에 대해 기업들이 부담을 크게 느끼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평균적으로 전체 승진대상자 중 26% 정도가 승진 누락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승진누락자 비율에는 큰 변화 없다(60%)가 대부분이었지만 비율이 늘었다(30.4%)가 비율이 줄었다(9.6%)보다 3배 이상 많았습니다. 

승진누락자가 있는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이들에 대해 업무 능력 부족(4 9.6%, 복수응답)을 잉로 들었습니다. 다음으로 △일에 대한 의욕 부족(36.3%) △피라미드 조직 구조상 어쩔 수 없음(31.1%) △리더십 부재(30.4%) △팀워크 부족(14.8%) 등의 답변입니다.

이밖에 66.7%는 승진누락자의 불만으로 회사에 피해를 입은 사례가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회사 피해 사례는 △회사 분위기 흐림(58.9%) △퇴사(50%) △회사에 대한 안 좋은 소문(41.1%) △핵심기술, 영업비밀 등 누출(26.7%) 등입니다.

[진행 = 권오성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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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K 슬램이글, 공포의 비행 … '최강은 다르네'
'가장 날카로운 창' 극초음속 미사일, 신세대 무기로 급부상 이유는?
최강 전투기 F-22가 더 강력해질 수 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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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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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20 득표
55,157 참여
33.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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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94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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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3
Hwang Yeong Woong 황영웅
45,697 득표
18,077 참여
9.7%
4
ENOCH 에녹
27,285 득표
10,164 참여
5.8%
5
Kim Ji Hoon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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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6
Seo Young Taek 서영택
21,232 득표
9,024 참여
4.5%
7
Jang Minho 장민호
19,332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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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8
Jeong Dong Won 정동원
10,313 득표
3,227 참여
2.2%
9
Bak Chang Geun 박창근
8,170 득표
2,580 참여
1.7%
10
Ahn Seong Hoon 안성훈
5,484 득표
2,032 참여
1.2%
11
Lee Chan won 이찬원
3,304 득표
1,675 참여
0.7%
12
Kang Hyung Ho 강형호
2,464 득표
883 참여
0.5%
13
YOUNGTAK 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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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참여
0.5%
14
Park Seo Jin 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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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Kim Hojoong 김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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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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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JUNG KOOK BTS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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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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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KIM HEE JAE 김희재
54 득표
38 참여
0%
19
Jimin BTS 지민
16 득표
15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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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JIN BTS 진
10 득표
10 참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