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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파트너스, 카톡으로 비트코인 주문 … ‘코인케어’ 첫선

디지털 자산 전문업체 체인파트너스는 비트코인 전화주문 서비스인 ‘코인케어’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코인케어는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간단히 비트코인을 사고 팔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거래소 이용이 어려운 50대 이상 시니어 세대와 고액 자산가들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고 있습니다.

거래 절차는 간단합니다. 카카오톡으로 체인파트너스 계정을 추가해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고 본인확인을 마치면 가입이 완료됩니다. 이후 체인파트너스 계좌에 원화를 입금한 후 카카오톡이나 전화로 주문을 넣으면 됩니다. 주문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6시 사이 체인파트너스 전문 트레이더들이 받아 처리합니다.

거래는 접수 후 1시간 내 주문 당시 시세 일정 범위 안에서 이뤄집니다. 서비스 초기 거래 수수료는 트레이더들이 모든 거래 과정을 책임지고 대리하는 점을 감안해 3%로 책정했습니다.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거래가 가능합니다. 그 이상 거래하는 고객은 체인파트너스 DWM센터가 직접 관리합니다.

코인케어를 통해 비트코인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안전 보관 서비스가 1년간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고객은 비트코인에 대한 전문 지식 없이도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보관 대행을 맡길 수 있습니다. 체인파트너스가 자체 개발한 데이빗 커스터디 엔진에 코인케어 고객들의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는 “50대 이상의 시니어 세대는 암호화폐 사기 피해가 가장 높은 세대”라며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시니어 세대와 고액자산가들에게 편리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암호화폐 자산 관리 서비스(커스터디, Custody)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주요 투자전문사를 비롯해 글로벌 거래소들도 커스터디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중입니다.

커스터디는 기존 금융시장에서 많이 활용되는 모델입니다. 안전한 자산 보관은 물론 결제, 대여, 세금, 배당, 회계 등 자산 보유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후 기관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유입이 본격화되면 암호화폐 커스터디 산업은 시장의 중요한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희영 기자  pree@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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