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최재혁 기자] 헐리우드 배우 케빈 맥널리(캐리비안의 해적 '깁스'역)가 2일부터 4일까지 총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팝 컬쳐 페스티벌 '코믹콘 서울 2019'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번 '코믹콘 서울 2019'에는 케빈 맥널리 외에도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맨티스 역의 '폼 클레멘티에프'와 <반지의 제왕> 피핀역의 '빌리 보이드'가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되어 3일간 팬들과 만난다.
코믹콘 서울 2019의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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