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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여행 주한 베트남 국가 관광청, 이유진 신임 사무총장 임명 한가은단박접수 2024-04-16 11:16
건설 대우건설 불법파견행위 및 대우건설 하청업체에 불법파견,불법하도급 조사중 류형도단박접수 2024-04-15 21:10
통신&OTT비밀  비밀 제보합니다. 김광현단박접수 2024-04-12 12:28
정부&공공기관 공정위제보 1년이 지나도록 조사 미개시. 조사공무원 기피신청도 안돼. 랑봉수단박접수 2024-04-0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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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04년생 유튜버 유진 한국사회 비판 한국 공무원비판 위험한 사람 유진게시완료 2024-04-02 00:29
기타비밀  비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갑질 김동관단박접수 2024-03-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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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악플 고소 … 경찰 수사 촉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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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악플 고소 … 경찰 수사 촉탁
  • 최영종 기자
  • 승인 2019.08.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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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최영종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네티즌 악플러 고소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일부 피의자의 신원을 확인해 각 지방 경찰서에 수사를 촉탁했다고 밝혔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난 8일 자신에게 악성 댓글 이른바 ‘악플’을 달았던 아이디 백수십여개를 경찰에 고소한 바 있습니다. 특히 댓글에 있던 내용은 매국노 등 모욕적인 내용이었다는 것이 나경원 원내대표 측의 설명입니다.

문제가 됐던 악플은 지난해 나경원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 첫 여성 원내대표로 선출됐다는 내용의 기사에 달렸습니다. 당시 7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는데 그 중 대부분은 나 원내대표를 친일파 등으로 표현한 내용으로 파악됩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현재 “나경원 원내대표의 고소와 관련해 현재 피의자 신원을 확보해 지방 경찰서에 수사를 맡겼다”고 전했습니다.

[진행 = 권오성 아나운서]

"전투기도 스마트하게"... 무인 시스템 '눈길'
F-15K 슬램이글, 공포의 비행 … '최강은 다르네'
'가장 날카로운 창' 극초음속 미사일, 신세대 무기로 급부상 이유는?
최강 전투기 F-22가 더 강력해질 수 있던 이유
F-22와 F-35를 최강의 반열에 올려준 초강점은?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PARK JI HYEON 박지현
156,980 득표
55,017 참여
33.5%
2
Son Tae Jin 손태진
139,339 득표
55,908 참여
29.7%
3
Hwang Yeong Woong 황영웅
45,671 득표
18,051 참여
9.7%
4
ENOCH 에녹
27,266 득표
10,145 참여
5.8%
5
Kim Ji Hoon 김지훈
25,071 득표
9,311 참여
5.3%
6
Seo Young Taek 서영택
21,214 득표
9,006 참여
4.5%
7
Jang Minho 장민호
19,312 득표
7,888 참여
4.1%
8
Jeong Dong Won 정동원
10,301 득표
3,215 참여
2.2%
9
Bak Chang Geun 박창근
8,160 득표
2,570 참여
1.7%
10
Ahn Seong Hoon 안성훈
5,479 득표
2,027 참여
1.2%
11
Lee Chan won 이찬원
3,304 득표
1,675 참여
0.7%
12
Kang Hyung Ho 강형호
2,463 득표
882 참여
0.5%
13
YOUNGTAK 영탁
2,267 득표
933 참여
0.5%
14
Park Seo Jin 박서진
1,608 득표
724 참여
0.3%
15
Kim Hojoong 김호중
494 득표
153 참여
0.1%
16
Young Woong Lim 임영웅
135 득표
90 참여
0%
17
JUNG KOOK BTS 정국
120 득표
48 참여
0%
18
KIM HEE JAE 김희재
54 득표
38 참여
0%
19
Jimin BTS 지민
16 득표
15 참여
0%
20
JIN BTS 진
10 득표
10 참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