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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팔수록 계속 나오는 '가습기 살균제', 이번에는 군부대?

가습기살균제. 사회를 뜨겁게 달군 이슈였는데요. 문제가 된 애경산업의 ‘가습기메이트’ 이번에는 군시설에서도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지난 2000년부터 약 12년간 군부대에서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해왔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800여개가 넘는 제품을 군부대에서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육해공 총 12개 부대가 대상입니다. 특히 생활관에서도 사용됐다는 증언도 전해져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최예용 부위원장은 “군이 2011년에라도 얼마나 많은 가습기살균제를 얼마나 사용했는지 피해자는 없는지 파악했어야 한다”며 “이는 국민의 신뢰를 깨는 문제”라고 전했습니다.

한 네티즌은 “아직도 가습기 살균제와의 싸움이 끝나지 않았고 심지어 나라를 지키는 군대에까지 영향을 끼쳤다”며 “전부 다 낱낱이 파헤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가습기살균제 관련 논란이 다시 한 번 점화되고 있는 이 때에 정작 군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진행 = 권오성 아나운서]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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