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ㅣCBCNEWS = 최영종 기자] 조국(54) 신임 법무부 장관이 9일 취임사를 통해 "제 허물과 책임을 짊어지고 가겠다"며 "오랫동안 미완의 과제로 남아있던 법무·검찰 개혁은 마무리해야 한다"고 일성을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4시30분 정부과천청사 1동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66대 법무부 장관 취임식'에서 자신의 임명 배경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함께하시죠.
#조국 #조국법무부장관 #임명 #검찰개혁 #검찰 #법무부 #조국임명 #조국장관
[진행ㅣ씨비씨뉴스 = 홍수연 아나운서]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