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ㅣCBCNEWS = 강희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추석을 맞아 "보름달이 어머니의 굽은 등과 작은 창문에까지 세상을 골고루 비추듯이 국민 모두에게 공평한 나라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추석 인사 메시지를 통해 "함께 웃을 수 있는 날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 추석 내내 반가운 마음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함께하시죠.
#문재인대통령 #문재인 #추석메시지 #추석 #한가위 #평화 #청와대
[진행 ㅣ씨비씨뉴스 = 권오성 아나운서]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