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ㅣCBCNEWS = 이기호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초고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한국에 들여오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코나와 니로 차량을 증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부회장은 1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현장에서 기자들을 만나 "아이오니티와 같은 고출력 충전기가 국내에도 도입되느냐"는 질문을 받고 "빨리 충전되는 것(초고속 충전기)를 한국에도 들여와야죠"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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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ㅣ씨비씨뉴스 = 권오성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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