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ㅣCBCNEWS = 최영종 기자] 내년도 주한미군 주둔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한미 제11차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 협상이 추석 연휴 이후 이달 중 재개될지 주목됩니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추석 연휴가 끝나는 15일 이후 방위비 협상 대표를 인선해 이달 중 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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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ㅣ씨비씨뉴스 = 김보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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