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NEWSㅣ씨비씨뉴스]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한반도가 제18호 태풍인 '미탁'(MITAG)의 영향권에 들면서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이후 닷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은 농가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정부는 태풍이 전국에 영향을 주기 전 살처분 작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입니다. 영상으로 함께하시죠.
[진행ㅣCBC뉴스 = 홍수연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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