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NEWSㅣ씨비씨뉴스] 입시는 엄마 아빠 찬스?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녀 입시 관련 의혹 때문인지 여당과 야당은 1일, 국회의원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자녀의 입시비리 전수조사를 놓고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
자녀입시 전수조사는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의혹을 계기로 기득권에 만연한 특권을 청산하겠다며 바른미래당 손학규,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제안하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화답하면서 여야 공감대가 형성된 바 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하시죠.
[진행ㅣCBC뉴스 = 홍수연 아나운서]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