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NEWSㅣ씨비씨뉴스] 27일 저녁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벨로드롬에서 엔씨소프트의 피버페스티벌2019가 열렸다.
EXO-SC의 세훈과 찬열이 참석해 열띤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공연에서 찬열과 세훈은 근황에 대해 얘기하며 곧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컴백에 대한 언급을 했으며 포인트 안무까지 살짝 공개하는 팬서비스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엔씨소프트의 피버페스티벌은 ‘즐거움으로 연결된 새로운 세상’이라는 엔씨소프트의 기업가치를 실천하는 문화행사로 2016년에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