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NEWSㅣ씨비씨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총선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이 대표는 "선거가 얼마 안 남았는데, 지금부터는 여러분과 소통을 많이 해 가면서 당을 역동적이면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당이 12년 만에 집권여당으로 치루는 첫 총선이다. 어느 때보다 그동안 당을 잘 준비해왔다. "고 자평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바쁘더라도 인재영입위원회를 당대표가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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