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NEWSㅣ씨비씨뉴스] 밴디트가 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환상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밴디트는 첫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에서 격정적인 안무로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밴디트는 다섯명의 멤버가 몽환적인 느낌을 연출하면서 춤사위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슬로우 템포에서 출발한 춤사위가 빠른 템포로 전환할 때는 또 다른 느낌을 제공했습니다.
밴디트는 공식트위터를 통해 "‘Dumb’ 활동의 시작을 반딧불들과 함께해 더욱 가슴 벅찼던 오늘 앞으로의 두근거릴 ‘Dumb’ 활동들도 함께 그려나가요"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제부터 활동 시작인데 우리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다같이 활동해보자구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진행ㅣCBC뉴스 = 권오성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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