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V] 갤럭시 폴드 디자인이 탄생하기까지 … 디자인과정 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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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갤럭시 폴드 디자인이 탄생하기까지 … 디자인과정 알아보니
  • 이수형 기자
  • 승인 2019.11.2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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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NEWSㅣ씨비씨뉴스] 지난 9월 출시되어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열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접고 펼 수 있는 최초의 폴더블 스마트폰인만큼, 디자인 역시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의 접고 펴는 새로운 구조를 통해, 사용자의 모바일 라이프를 더욱 편리하게 하면서도, 폴더블 스마트폰에 적합한 사용 경험에 맞춰 갤럭시 폴드를 설계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갤럭시 폴드가 세상에 선보이기까지, 디자인 과정을 살펴봤습니다.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는 만큼, 사용자의 니즈도 다양해집니다. 동시에 기술 또한 이러한 변화에 맞춰 더욱 진화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폴드는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를 적용한 새로운 폼팩터를 사용자의 손 안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경험을 주면서도, 동시에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구현하고자 하는 고민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이러한 고민은 ‘접고 펼치는 경험’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이어졌습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자인팀은 ‘접고 펼치는 경험’이 일상 생활에서 어떤 가치를 갖는지 고민했고, 다양한 사물들이 어떻게 접히고 펼쳐지는지, 다양한 상황에서 가치와 장점은 무엇인지 다각도로 살펴봤습니다. 그 결과, 사람들이 일상 생활에서 지갑이나 책 등 다양한 종류의 물건을 접고 펼친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디자인팀은 스마트폰이 접힐 때, 어떠한 모습으로 접히는 것이 가장 편안하면서도, 아름다운지 찾아내기 위해 개발자들과 긴밀하게 협력했습니다. 완성도 높은 조형을 만들기 위해 적용 가능한 소재들을 최대한 활용해 1,000개가 넘는 샘플을 제작했습니다. 그 결과, 접고 펼치는 사용성에 가장 자연스러운, 안으로 접는 ‘인폴딩(INFOLDING)’ 구조를 갤럭시 폴드에 적용했습니다. 기기를 잠그기 위해 스마트폰을 접고 잠금 해제를 위해 펴는 것부터, 작은 화면으로 보기 위해 접거나 더 크게 보기 위해 펴는 것까지, 사용자가 실제로 접고 펼치게 되는 모든 경우를 고려했습니다. [자료제공 = 삼성전자 뉴스룸]

[진행ㅣCBC뉴스 = 홍수연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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