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NEWSㅣ씨비씨뉴스] BTS VS 펭수 인싸킹 대결이 볼만합니다. BTS 펭수는 현재 대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펭수나 방탄소년단 혹은 방탄소년단이나 펭수는 서열을 두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초이스를 하라고 한다면 가장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될 것입니다.
방탄소년단이 국내 모든 장르에서 화제가 되듯이 펭수 역시 예능을 넘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과 펭수의 양상을 온라인 일짱대 오프라인 일짱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난형난제라는 말을 이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펭수는 "세계적인 스타 방탄소년단(BTS)를 보려면 한국에 와야한다고 생각했다"고 방송에서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펭수의 계획대로 될 지 여부를 지켜보는 것도 우주대스타 매치의 관전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 외교부]
[진행ㅣCBC뉴스 = 권오성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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