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멤버로 돌아온 ‘1박 2일 시즌4’ 첫방부터 일요일 예능 1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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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멤버로 돌아온 ‘1박 2일 시즌4’ 첫방부터 일요일 예능 1위 15.7%
  • 정종훈 기자
  • 승인 2019.12.1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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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방송 캡처

[CBCNEWSㅣ씨비씨뉴스] ‘1박 2일 시즌4’가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귀환했다.

8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첫 회부터 1부 12.5%, 2부 15.7%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일요일 예능 전체 1위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복면가왕’은 각각 6.4%, 8.3%를 기록했다. SBS ‘집사부일체’는 각각 4.9%, 6.7%의 시청률을 보였다.

오후 9시 15분으로 시간대를 옮긴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각각 11.7%, 10.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3.8%, 15.1%, 1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새 시즌, 새 멤버로 돌아온 ‘1박 2일’은 첫방송부터 국민 예능의 이름값을 톡톡히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근길 미션부터 까나리카노의 참 맛을 온몸으로 경험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통해 일요일 저녁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오프닝 장소로 하나둘씩 모이고 있던 멤버들을 맞이한 첫 번째 ‘1박 2일’의 조건은 바로 자생력이었다. 매니저도 없이 혼자 여의도 KBS를 찾아가야 하는 상황에 놓이자 멤버들은 말을 잇지 못했다. 연정훈은 “우리 매니저 간 거예요?”라고 어리둥절해하다가 슬리퍼를 신은 채 거리에 주저앉ᄋᆞᆻ다. 김선호는 무작정 동대문 거리를 질주했다.

우여곡절 끝에 오프닝 장소에 모인 멤버들은 ‘1박 2일’의 필수 조건인 ‘운’을 시험하기 위한 까나리카노 복불복 미션에 도전했다. 막내 라비가 첫 잔부터 까나리카노를 골라내는 기가 막힌 촉을 발휘했다. 딘딘과 연정훈은 까나리카노를 원샷하며 의욕을 불태웠다. 두 사람의 노력 끝에 용돈을 사수하는데 성공했다.

복불복 내내 불안한 표정을 짓던 ‘예능 뽀시래기’ 김선호는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 그는 아메리카노만 5잔을 골라내는 ‘미친 금손’의 면모를 보여주며 맹활약했다. 환한 미소를 짓는 멤버들과 굳어버린 제작진의 표정이 상반돼 웃음을 선사했다.

기분 좋게 여행에 나선 멤버들은 까나리카노 후유증으로 고생했다. 고통에 몸부림치던 딘딘을 비롯한 멤버들은 결국 다급하게 화장실을 찾았다. 간신히 위기를 넘긴 멤버들은 휴게소에서 예상치 못한 인지도 굴욕을 경험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점심 식사를 걸고 인지도 테스트에 나서지만 좌절을 맛봤다.

공복과 함께 단양에 도착한 ‘1박 2일’ 멤버들은 ‘매 화분에 물 붓기’ 게임에 나섰다. 머리 위 컵의 지정선까지 물을 채워야 구담봉 등반을 피할 수 있는 미션에서 라비는 물의 양을 가늠하지 못하고 온몸에 들이붓는 활약상을 보여주며 새로운 캐릭터를 예고했다.

돌아온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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