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NEWSㅣ씨비씨뉴스] 송가인이 연말에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송가인은 지난주 KBS해피투게더4에 출연해서 가인이어라의 매력을 뽐냈다.
송가인은 이날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진면목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송가인은 연말시상식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는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MBC연기대상에도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가인과 유산슬은 무대를 내려와 객석에 접근하는 것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유산슬은 어색하게 내려가면 서서 유령처럼 떠돌다고 온다고 밝히며 객석에 잘못 내려가면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점을 피력했다.
이날 송가인은 미스트롯 멤버들과 함께 나와 마음이 더욱 편하다고 밝혔다. 또 송가인은 정미애를 향해 송혜교를 닮았다고 언급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송가인은 '송가인 앙상블 참여자'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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