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NEWSㅣ씨비씨뉴스] 1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겨울특집 편>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 주 ‘멍게무침 가격인상’부터 ‘현금결제 유도’까지 거제도 지세포항 3집을 둘러싼 풀리지 않은 의혹들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거제도 거미새라면 집은 ‘1인 1라면 주문 필수’ 등 이전 촬영 당시 없었던 원칙들이 생겨 방송 후 많은 화제가 됐다.
그리고 마침내 낱낱이 밝혀지는 진실. 이어진 백대표의 기습점검 현장. “내가 알려준 맛 아냐”라며 백종원은 변해버린 사장님들 모습에 실망하는데 과연 ‘거제도 지세포항’ 골목엔 무슨 일이?
한편 포방터시장 돈까스 집의 제주도 첫 오픈 D-DAY. “손님이 올지 모르겠다”는 돈가스 사장님의 우려와는 달리, 전날 밤 11시부터 시작된 대기행렬. 그리고 백대표도 인정한 대기 끝판왕 손님이 등장하는데 그 정체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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