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 신발점을 본 전현무와
이혜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혜성은 KBS 편스토랑에 출연해서 자신의 끼를 발산했다.
이혜성은 신흥먹방러로 맛깔스럽게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혜성은 앞치마를 두르고 도마를 놓고 9첩반상에 맞먹을 음식을 마련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대장금을 연상케하는 이혜성의 키친 라이프는 어색함이 없었다.
이혜성의 출연에 힘입어 시청률도 껑충 뛰는 기염을 토했다.
남친 전현무는 7일 방영된 프리한 19에서 운세를 봤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결혼운을 알아보는 신발점을 보기도 했다.
신발점을 보는 방법은 머리가 문쪽을 향하도록 눕거나 앉아 시도한다. 전현무는 이 방식에 의거해 신발을 걸쳐 신고 머리위로 다리를 휙 올려 신발을 던졌다.
신발코가 문쪽을 향하면 결혼 운이 있다는 뜻이라는 것이다. 이는 결혼을 해서 신발을 신고 문밖으로 나간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그렇지 않으면 나혼자 산다라고 지적했다. 전현무는 신발코가 문쪽 반대 쪽으로 향해 제발이라는 소리를 외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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