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 첫출발 알려
신성록이 SBS 집사부일체에 등장했다. 신성록은 집사부일체의 새멤버로 등록한 것이다. 이날 첫 등장에서 강력한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성록은 망토를 쓰고 캐릭터 인형느낌으로 좌중을 휘어잡으며 흥부자임을 과시했다.
주변을 흥으로 충전시켜 분위기를 띄우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
신성록은 그냥 등장하지는 못했다. 10회전뒤 레몬을 먹는 혹독한 과정을 치러야 했다.
신성록에게는 계속 엎친데 덮친데 상황이 계속됐다. 신성록에게 레몬을 주고 소태차를 주는 등 시련을 제공했다.
통과의례 치고는 혹독한 과정을 무난하게 뜷고 예능 새내기로서의 첫출발을 알린 것이다.
신성록은 SBS 황후의 품격에서 왕역할을 맡기도 해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신성록 나이 순으로 보면 둘째형이다.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