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모던패밀리에는 이재용 아나운서가 출연했다.이재용 아나운서는 그만두고 망망대해를 느꼈다고 전했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김성주 아나운서를 본다고 밝혔다. 김성주는 이재용에게 형 프리스타일이 아니라고 조언을 했다고 밝혔다.
이재용 아나운서 부인 김성혜 씨도 출연했다. 김성혜 씨와는 십년된 사이라고 했다. 김영옥은 신부가 예쁘다고 말했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우연인지 운명인지 첫눈이 제대로 온 그날 인연이 맺어졌다고 밝혔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이혼을 하고 김성혜 씨는 초혼이었다고 밝혔다. 결혼할 때 아내 나이는 40살이라고 밝혔다.
이재용 방을 본 김영옥은 잘산다는 말을 했다.
확고한 취향의 둘째 아들 때문에 고기 반찬을 한다고 전했다. 2011년 건강검진을 해서 위암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재검사까지 결과는 위암판정이었다.
아픈 자신보다 아내에게 미안했다고 전했다. 요양 목적으로 둘만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네가 죽을수도 있으니 애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아침일과는 늦둥이 성장판을 케어해준다고 밝혔다.
식탁은 부인까지 삼인삼색 식탁이었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아들과 칼싸움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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