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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 '백서' 나흘만에 모금 마감해 , '흑서' 반박글 올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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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 '백서' 나흘만에 모금 마감해 , '흑서' 반박글 올리기도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0.01.2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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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백서 후원금 마감, 사진은 서초동 검찰청 촛불 시위
조국백서 후원금 마감, 사진은 서초동 검찰청 촛불 시위

김민웅 교수가 조국 백서에 입장을 밝혔다.

조국백서는 나흘만에 후원 목표액인 3억원을 달성했다고 한다. 백서 제작을 추진하는 김민웅 교수는 뜨거운 참여로 나흘 만에 모금을 마감하게 됐다고 밝혔다. 

총 9300여명이 기부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진위는 "시민의 촛불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는 취지를 밝히기도 했다. 

추진위에는 최민희 전 의원등이 참여했다. 전우용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김남국 변호사 등이 필진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민웅 교수는 "검찰개혁 촛불은 정말 많은 걸 이루어놓았습니다.조국백서 추진과정에 대한 내용은 사실관계 오류가 있어서 정정해야합니다만 논란에 대한 제 인터뷰내용은 읽으시는 바 대로입니다. "조국백서 논란? 오히려 반갑다""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김수민 시사 평론가는 " '조국흑서'는 진중권씨가 아니라 내가 먼저 쓴 표현인뎅. 그리고 '조극기부대'를 내가 만든 줄 아는 넘들이 많아 유감이다. 얼마나 타임라인이 협소하면 그 단어를 뉴스밑장에서 첨 듣나 그래."라고 반박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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