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가 21일 클라랑스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레인코트 패션으로 무대에 선 안현모는 무대위에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발산했다. 안현모 '황금라인'은 눈길을 끌었다.
웨이브를 준 헤어는 많은 팬들을 매료시켰다. 안현모는 무대위에서도 스마일한 모습을 보여줬다.
안현모는 무대위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동장군을 녹였다. 안현모는 카리스마있는 자태와 화사한 미모를 발산했다.
안현모는 엔터테이너 끼도 다분하고 자유분방한 영혼의 소유자기이도 하다. 공부만 잘하는 '범생이' 스타일이 아니라 봉춤까지 추는 '댄서'이기도 하다.
안현모가 봉춤을 추는 모습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엄청난 인기를 끈 적이 있다.
봉을 잡고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모습은 연예인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았다. 봉을 잡고 있는 분위기가 아마추어를 넘어 프로의 냄새까지 풍겨 극찬을 받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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