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사과가 눈길을 끈다.
김영희는 최근 KBS 스탠드업에 출연했다. 김영희는 자의가 아닌 상태에서 공백기간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연예인은 호감과 비호감 연예인이 있다고 밝혔다.
김영희는 종이도 줍지 못한다고 밝혔다. 왜냐하면 종이를 버리는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김영희는 최근 위로를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명언형 위로가 있는데 예를 들면 '왕관을 쓴자 그 무게를 견뎌라'든가 등이 있다고 했다.
그럼 "왕관을 쓴적이 없다. 이제 스탭백 하나 써서 올렸는데 어떻게 무게가 있는 척하니?'라고 답했다는 것이다. 시련에 대해선 어떤 사람은 "잘되려고 이런일을 겪는다"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 안겪고 잘되어보는게 좋은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영희는 안겪고 잘된 케이스로 박나래와 박미선의 예를 들기도 했다.
오열형 위로자도 있다면서 "죽지마라고 전화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영희는 비호감 연예인으로 살 것이라고 밝혔다. 날비 호감이라고 전했다.
박나래는 성형을 하고나서 애매하게 못생겨졌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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