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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 손혜원 '건드리지 말아야할 폭탄' , 검찰 바꾸기 시동 주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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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 손혜원 '건드리지 말아야할 폭탄' , 검찰 바꾸기 시동 주장도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0.01.2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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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의 최강시사 캡처
최강욱의 최강시사 캡처

24일 손혜원 의원은 자신의 sns에 최 비서관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담은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손 의원은 "검찰이 드디어 바뀌려나봅니다. '검찰, 알아야 바꾼다'의 주인공 최강욱변호사가 '검찰알리기'에 이어 '검찰 바꾸기'를 실천하려나 봅니다. 건드리지말아야할 폭탄 '최강욱'을 잘못 건드린 것 같죠..."라고 견해를 피력했다. 

최 비서관은 변호사 시절 검사들의 행동에 대해서 매섭게 비판한 인사라는 점을 상기시킨 것이다. 

최 비서관은 너무 이른 나이에 '영감님'이라는 호칭을 듣기도 하는데 대감위에 영감이라는 직분을 생각하면 과하다는 지적을 하기도 했다. 

손 의원은 '최강욱 기소쿠데타 윤석열 직권남용죄로 고발'이라는 기사를 링크하기도 했다. 

최 비서관은 "언론 보도와 관련, "조 전 장관의 아들은 실제로 인턴 활동을 했다"며 "검찰의 전형적 조작수사이자 비열한 언론플레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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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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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72 득표
56,098 참여
33.5%
2
Son Tae Jin 손태진
140,256 득표
56,613 참여
29.6%
3
Hwang Yeong Woong 황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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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9 참여
9.7%
4
ENOCH 에녹
27,528 득표
10,305 참여
5.8%
5
Kim Ji Hoon 김지훈
25,242 득표
9,450 참여
5.3%
6
Seo Young Taek 서영택
21,372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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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7
Jang Minho 장민호
19,521 득표
8,038 참여
4.1%
8
Jeong Dong Won 정동원
10,422 득표
3,288 참여
2.2%
9
Bak Chang Geun 박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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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4 참여
1.7%
10
Ahn Seong Hoon 안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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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 참여
1.2%
11
Lee Chan won 이찬원
3,341 득표
1,702 참여
0.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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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0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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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13
YOUNGTAK 영탁
2,290 득표
951 참여
0.5%
14
Park Seo Jin 박서진
1,632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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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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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참여
0.1%
16
Young Woong Lim 임영웅
137 득표
92 참여
0%
17
JUNG KOOK BTS 정국
121 득표
49 참여
0%
18
KIM HEE JAE 김희재
54 득표
38 참여
0%
19
Jimin BTS 지민
16 득표
15 참여
0%
20
JIN BTS 진
10 득표
10 참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