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란 , 끼와 카리스마로 가득히 , 춤실력 전율
JTBC 슈가맨3에서 문주란이 출연했다. 그는 노래를 가지고 논다고 평가를 받았다.
문주란은 디바라는 호칭이 손색없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문주란이 부른 노래 중 나야나라는 노래는 가사와 보이스 모두 매력적이어서 게스트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중석의 십대들도 입을 다물지 못하도록 노래를 불렀다. 문주란은 출연자 중에서 손가락에 꼽힐 만큼 큰 영향을 줬다. 그야말로 토네이도급 반응이 스튜디오에 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십대 청중들도 가사에 맞춰 박수를 치면서 호응했다. 거의 전세대가 모두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율동을 했다. 헤이즈는 전율이 느끼는 듯 몸을 만지기도 했다.
유재석과 유희열도 춤을 추면서 큰 호응을 했다. 문주란은 노래 못지 않은 춤을 선사했다. 나이를 초월한 춤실력에 십대들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팬은 "한편의 뮤지컬을 본 듯한 느낌~소름과 내 몸의 전율이~무대를 부셔버리시네요.대단하십니다 ~~"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또 "m무대 장악력 후덜덜...타고난 끼가 진짜 연예인 이란 이런것이다 를 보여주신 무대."라고 전했다.
또 다른 팬은 "이**그런게 무대를 보는 맛 타고난 끼와 카리스마 무대를 꽉채우는 전율ㄷ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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