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NEWSㅣ씨비씨뉴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걸그룹 에버글로우의 첫 번째 미니 앨범 ‘reminiscence’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아티스트와 팬들의 안전을 위해 팬 쇼케이스를 취소한 에버글로우는 3일 오후 18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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