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EBS인기 캐릭터 펭수가 4·15총선 공익광고의 모델이 되었다.
선거철마다 새로이 나오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공익광고협의회의 21대 총선 공익광고 모델은 EBS ‘자이언트 펭TV’ 펭수로 결정되었다.
이번 공개된 공익광고의 주제는 ‘첫 선거’로 “모두가 첫 선거란 마음으로 정책은 꼼꼼하게 선택은 신중하게”란 메시지를 담고 있다.
펭수는 “4월15일 투표 꼭 하실 거죠? 첫 선거, 첫 출발!” 이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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