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임영웅의 유튜브 구독자가 50만을 돌파했다.
임영웅의 유튜브채널 ‘임영웅TV’는 약 4년전에 개설되어 작년 말까지 구독자 2만을 모았다. 그 후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급속도로 구독자가 늘어 올 3월 21일에 구독자 10만의 상징인 실버버튼을 받고 인증 영상을 올렸다.
그리고 한달도 안되어 구독자 50만(14일 오전 기준)을 달성하고 구독자 100만의 골드버튼에 도전중이다. 임영웅의 팬카페애서는 “울컥하네요 내 가수님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시작했다는 유튜브~ 일찍 시작해서 그동안 한땀한땀 모인 역사를 고스란히 볼수 있어 지금 너무 좋습니다~ 100만 갑시다”, ‘이대로 100까지 가즈아” 등의 응원 댓글이 달렸다.
이대로라면 임영웅이 언제 100만 골드버튼을 획득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