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신라면세점이 오프라인에서도 면세 재고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서울점에서 패션, 선글라스, 시계 브랜드의 재고상품 판매를 개시한 것이다.
호텔신라 측은 관세청이 면세점 내 일부 공용 면적에서 재고 면세품 판매를 허용함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7월 26일까지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면세 재고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 브랜드는 보테가베네타, 로웨베, 지방시, 발리 등 명품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구찌, 생로랑, 발렌시아가, 디올 등의 선글라스 브랜드, 다니엘웰링턴, 세이코, 로즈몽, 페라가모 등의 시계 브랜드다.
대표상품으로는 지방시 판도라 핸드백, 발리 남성 스니커즈, 세이코 프리미어 라인 등이 있으며, 가격은 면세점 정상 가격 대비 최대 50% 할인된 수준이다.
신라면세점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선착순으로 하루에 400~500명 수준으로 입장을 제한한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6월 25일과 7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지방시, 펜디, 프라다, 발리,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등 21개 브랜드의 재고 상품 600종을 판매했다.
1차 판매 때에는 시간당 최고 동시 접속자 수 50만 명을 기록하며 시작 3시간 만에 절반 이상의 상품이 품절됐다.
2차 판매 때에는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브랜드의 모든 상품이 판매 첫 날 ‘완판’ 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신라면세점은 7월 9일부터 로웨베, 브라이틀링, 프레드릭콘스탄트, 스와로브스키 등 4개 브랜드의 상품 124종을 판매했다.
로에베는 LVMH그룹 계열사로 스페인의 명품 의류 및 액세서리 브랜드다.
또한 3차 판매에는 시계 브랜드(브라이틀링, 프레드릭콘스탄트)와 명품 크리스털 브랜드(스와로브스키)를 추가해 상품 다양성을 강화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로웨베 해먹백, 브라이틀링 에비에이터8, 프레드릭콘스탄트 문페이즈, 스와로브스키 진저뱅글 등이 있으며, 가격은 면세점 정상 가격 대비 최대 40% 할인된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