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김희재가 가을 향기 물씬 풍기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왔어요. 보고싶다 희랑별”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김희재는 우수에 찬 눈동자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희재 특유의 깨끗한 피부와 맑은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보고싶다 김희재 희랑해” “미모 무슨일이야 미쳤다” “오빠 가을남자다 ... 어떡해 의상 찰떡이야” 등의 응원 댓글이 쏟아졌다.
한편 2020 트롯어워즈에서 관객을 사로잡는 무대 매너에 완벽한 퍼포먼스와 가창력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한껏 사로잡은 김희재는 전 국민을 트로트의 세계로 다시금 안내할 ‘미스터트롯: 더 무비’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10월 30일부터 부산을 시작으로 ‘미스터트롯’ 콘서트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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