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잃은 새끼 라마 사육사 손에 자라 건강하게 무리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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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잃은 새끼 라마 사육사 손에 자라 건강하게 무리속으로
  • 정종훈 기자
  • 승인 2020.12.2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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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태어날 때 고아가 된 스코프제 동물원의 새끼 라마는 처음 2주를 사육사의 집에서 보냈고 이제 그가 그 무리에 합류할 때가 되었다.

마케도니아 동물원에서 라마를 돌보는 보조 이바노프는 어미 라마가 출산 이틀 만에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난 뒤 쇼클로를 자신의 아파트로 데려오기로 했다.

그는 거실에 작은 인클로저를 만들고 젖병에서 우유 분유를 아기 라마에게 먹였다.

Orphaned at birth, baby llama from Skopje zoo spent its first two weeks at zookeeper's house and now it's time for him to join the herd.

Vojo Ivanov, who takes care of llamas at the Macedonian zoo, decided to bring Shoklo to his apartment after mother llama died of sepsis two days after giving birth.

He built a small enclosure in his living room and fed baby llama with milk formula from the bottle.

Ivanov said keeping a llama in the apartment was similar to taking care of a cat or dog.

"The only difference is when you have to get in or out of your building with the llama, and the neighbours look at you with confusion," Ivanov added.

Even though it is not the first animal he has taken care of, Ivanov said he always builds a relationship with the animal so that he can provide as much care as it needs.

"You create a bond with the animal, but then one day it goes away to join its herd," he added.

On Thursday (November 26) 17-day-old Shoklo went back to zoo enclosure joining the family of six other llamas and three alpacas.

[영상=로이터ㅣCBC뉴스]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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