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태어날 때 고아가 된 스코프제 동물원의 새끼 라마는 처음 2주를 사육사의 집에서 보냈고 이제 그가 그 무리에 합류할 때가 되었다.
마케도니아 동물원에서 라마를 돌보는 보조 이바노프는 어미 라마가 출산 이틀 만에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난 뒤 쇼클로를 자신의 아파트로 데려오기로 했다.
그는 거실에 작은 인클로저를 만들고 젖병에서 우유 분유를 아기 라마에게 먹였다.
[영상=로이터ㅣCBC뉴스]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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