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이치하"와 "포포"는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위한 보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일본에서 보내진 칠레 동물원의 명물이 된 두 마리의 레서판다이다.
판다들은 일본 오사카에 있는 니프렐 동물원에서 3월에 도착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봉쇄 때문에 대중에게 소개되지 못했다..
동물원은 열에 매우 민감한 레서판다들을 위해 실내와 실외에 두 개의 사육장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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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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