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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이지아, 충격적인 결말… 시즌2에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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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이지아, 충격적인 결말… 시즌2에 나오나?
  • 정종훈 기자
  • 승인 2021.01.0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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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SBS ‘펜트하우스’ 유진이 이지아 살해 용의자로 체포돼 경찰에게 이지아를 죽였다고 자백하면서 ‘복수 연대’가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 2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3.8%(2부), 수도권 시청률 25.2%(2부), 순간 최고 시청률 25.7%로 ‘20회 연속 월화극 1위’라는 대기록을 수립, ‘무적 최강자’의 위력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10.6%(2부)로 폭발적인 화제성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수련(이지아)이 펜트하우스 주단태(엄기준)의 서재에서 살해를 당한 가운데, 그곳에 있던 오윤희(유진)가 살해 용의자로 체포된 후 자백하는 엔딩이 담겨 안방극장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회사에서 짐을 정리하던 심수련은 주단태가 아이들을 서재로 데려갔다는 양집사(김로사)의 다급한 전화에 곧바로 펜트하우스로 달려갔다. 거침없이 서재로 들어간 심수련 뒤로 검은 그림자가 다가와 심수련을 찔렀고, 이내 흉기를 들고 있는 오윤희와 이를 발견한 양집사가 비명을 내지르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충격을 자아냈다. 결국 오윤희는 심수련을 죽였냐는 경찰의 질문에 “제가 죽였어요. 내가 죽였다고요. 언니가 죽이고 싶도록 미웠거든요”라고 자백하는 ‘극강 반전’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런가 하면 공항에서 심수련을 기다리던 로건리(박은석)는 심수련이 살해당했다는 뉴스를 보고 뛰쳐나가 택시를 잡으려던 중 의문의 차에 납치되면서 최종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수련언니 진짜 죽은 거 아니죠?? 제발 아니라고 해줘요. 가슴이 아프네요” “양집사 표정 바뀌는 거 진짜 무섭다.. 심수련 펜트하우스로 부른 것도 양집산데 진짜 범인 양집사가 아닐까?” “주단태 너무 가증스러워ㅠㅠ 심수련 죽으니까 오윤희 배신하네 천하의 죽일 놈!” “오늘 진짜 역대급 반전 또 경신.. 대체 어떻게 마무리될지 상상도 못하겠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최종회는 5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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