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씨] '파랑새는 있다’ 김성희, "코믹한 예능 MC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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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씨] '파랑새는 있다’ 김성희, "코믹한 예능 MC 해보고 싶어요"
  • 정종훈 기자
  • 승인 2021.01.2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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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배우 김성희는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주연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것이 화제가 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건 배우 김성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요즘 이슈가 되고 있으신데 무슨일이 있었나요?

제가 이 공중파를 탄지는 정말 한 10년 된 거 같아요

근데 이제 유튜브에 제가 나오면서 댓글을 너무 많이 달아 주셔 가지고 제가 그 댓글 보면서 진짜 많이 감동했어요.

선플이라는 게 진짜 넘어진 사람도 일으켜 줄 수 있는 강한 에너지를 주는구나. 그래서 제가 일일이 댓글을 쓰고 싶었지만 쓰지 못해서 죄송하고요.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제가 재기할 수 있는데 너무나 큰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Q: 최근 근황은 어떠신가요?

제가 유튜브 나오면서 그 교양프로나 예능 프로에서 요즘 섭외가 와요

그래서 요즘 즐겁게 일 잘 하고 있습니다

 

Q: 결혼은 하셨죠?

2003년도에 결혼을 해 가지고요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Q: 오늘 의상이 화려하신데 방송이 있었나요?

네 오늘 MBN ‘동치미’ 촬영 녹화를 하고 왔어요.

 

Q: 동치미는 수위가 제법 쎈데 남편분도 아시나요?

제 남편은 일도 모르고요. 수위는 좀 높았던 거 같아요.

특히 제가. 왜냐하면 저는 남편 얘기 잘 안 하거든요 오늘 거기 가서... 그게 속풀이잖아요. 근데 거기를 가서 속풀이로 하면서 느낀 게 뭐냐면 내가 과거에 생각하지 않았던 내 남편 옛날에 이랬었지. 그러면 열도 받고 욱하고 그래서 막 얘기를 하다 보니까 속은 시원해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게 속풀이인 거 같아요.

제 남편이 알면 굉장히 기분 나쁘겠지. 뭐 어쩔 수 없는 거지 뭐. 자기가 지은 죄가 있으니까.

 

Q: 소속사는 있으신가요?

소속사 없이 혼자 일하고 있어요

 

Q: 사회를 잘 보신다고 유명하시고 최근 대학 강의도 들어온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3년 전부터 방송일 하는 게 좀 어려워 가지고 어떻게 하는 방법을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우연찮게 친구가 오페라 가수여서 오페라 아리아 해설을 하게 된 게 사회를 보게 된 계기인데 사회를 보게 되면서 관객분들이 오시잖아요.

그분들 중에 김성희가 강의를 해도 좀 괜찮겠다.

그래서 작년에 사실을 강의가 잡혔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 했고요.

올 6월에 잡혔는데 저는 사실은 나가서 내가 무슨 얘기를 할 수 있을까 강의에 대해서. 그리고 저는 사회 기준에 맞는 성공한 배우는 아니잖아요 그런데 제가 생각했을 때 지금까지 버텨온 저의 삶을 여러분들과 같이 공유해서 저의 얘기를 공감할 수 있다면 나에 대한 얘기를 강의로해도 괜찮겠다 싶어서 응낙해서 6월에 강의 첫 강의합니다.

 

Q: 방송을 시작하셨는데 MC를 본다면 어떤 프로그램을 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코믹한 예능 MC 한번 해 보고 싶고요.

저는 중학교 때 방송반 디제이를 했었어요. 그리고 예전에 그 라디오 게스트로 나갔을 때 DJ 하는 게 너무 매력적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라디오 DJ를 한번 해보고 싶어요.

 

Q: 앞으로 연기활동도 활발히 하실텐데 하고 싶은 배역이나 작품이 있나요?

어렸을 때는 ‘나는 이런 장르를 해보고 싶다’, ‘이런 건 하고 싶지 않다’ 이랬지만 지금은 저는 어떤 배역이든지 주면 다 열심히 하고 싶고요.

대신 제가 연기를 소화를 잘해야 되겠죠. 그래서 연기 공부 연기 수업 지금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무엇이든지 주면 뭐든지 다 할 수 있고 다 하고 싶어요.

 

Q: 2021년 계획이나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신가요?

어렸을 때 꿈도 크고 계획도 컸지만 지금은 그냥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서 지금처럼 매일매일 꾸준히 차곡차곡 저를 쌓아 가다 보면 분명 저만의 김성희 만의 길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021년도 지금처럼만 계속 꾸준히 잘 갈 수 있는 게 저의 계획입니다.

 

Q: 코로나로 힘든 국민들께 한마디

2020년도에는 코로나 때문에 모두들 다 힘드셨잖아요. 근데 2021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힘드시겠지만 잘 버티면 분명 좋은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아름답고 행복한 나날이 한가득인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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