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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가슴 쥐어짜는 통증, 혹시 나도 심근경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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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가슴 쥐어짜는 통증, 혹시 나도 심근경색일까?
  • 이기호 기자
  • 승인 2021.02.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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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E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사진제공 : E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심장 질환은 지난 8년간 총 사망원인통계에서 부동의 2위를 차지했다. 암 다음으로 사망자가 가장 많은 질환이다. 그중에서도 심근경색은 돌연사 비율이 가장 높아 더 두려운 병인데. 심근경색을 미리 발견하고 대비할 수는 없을까?

심장 혈관이 막히면 우리 몸에 피를 돌게 하는 심장 근육이 점점 괴사한다. 이때 혈관이 완전히 막혔으면 심근경색, 아직 일부만 막혀있으면 협심증이라 부른다.

협심증은 경우에 따라 심근경색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심근경색과 협심증. 방치하면 둘 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심근경색과 협심증은 특히 어떤 사람이 조심해야 할까? 과연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걸까? 심근경색과 협심증을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

5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EBS 명의 ‘심근경색 돌연사, 막을 수 있나?’편에서 심근경색과 협심증의 발병 원인과 치료법, 돌연사를 막기 위해 염두에 두어야 할 심근경색의 고위험군을 알아본다.

쥐어짜는 흉통, 골든타임을 잡자!

윤 씨(70세)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다 갑자기 참을 수 없는 흉통을 느꼈다. 곧바로 119를 불러 응급실로 간 것이 신의 한 수.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은 2시간이다. 심근경색은 심장 혈관이 막혀 심장 근육이 점점 괴사하는 병인데, 증상이 나타난 후 바로 치료를 받아야 심장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하지만 제 시간에 병원으로 도착하지 못한 채 사망하는 심근경색 환자의 비율이 50%나 된다. 심각한 상황이 오기 전에 이를 미리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계단을 조금만 올라도 숨이 찬다면?

박 씨(80세)는 등산을 하다가 가슴이 뻐근하고 숨이 찼다. 쉬면 나아졌다가, 운동을 시작하면 다시 숨이 차는 증상이 반복됐다. 협심증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평소보다 무리하게 움직일 때 심부하가 생겨 증상이 나타난다. 협심증이 심해지면 때로 심장 혈관이 완전히 폐쇄되는 심근경색이 올 수 있기에 미리 관리해야 한다. 그렇다면 심근경색과 협심증 등 심혈관질환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 특히 어떤 사람들이 조심해야 할지 방송을 통해 알아보자.

좁아진 혈관, 어떻게 할까? -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치료법

목이 부어 갑상선 쪽의 문제를 의심했던 이 씨(75)는 CT와 초음파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심장 혈관이 막혀있는 것을 운 좋게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씨의 질환은 협심증이었다.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의 표준 치료법은 스텐트 시술이다. 심장혈관이 막힌 정도가 심각하지 않으면 약물로 치료하지만, 혈관이 70%이상 막힌 경우는 스텐트 시술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이 씨의 경우 스텐트 시술만으로도 막힌 혈관을 넓힐 수 없었다. 이럴 경우 가슴을 여는 시술인 관상동맥우회술로 막힌 혈관을 뚫어준다. 그렇다면 스텐트 시술이나 관상동맥우회술 등 심장 혈관을 치료하는 시술법은 안전할까? 또 치료 후에는 바로 건강해질 수 있을까?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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