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1-08 01:55 (일)
  • 서울
    B
    ℃
    미세먼지
  • 경기
    B
    ℃
    미세먼지
  • 인천
    B
    ℃
    미세먼지
  • 광주
    B
    ℃
    미세먼지
  • 대전
    B
    ℃
    미세먼지
  • 대구
    B
    ℃
    미세먼지
  • 울산
    B
    ℃
    미세먼지
  • 부산
    B
    ℃
    미세먼지
  • 강원
    B
    ℃
    미세먼지
  • 충북
    B
    ℃
    미세먼지
  • 충남
    B
    ℃
    미세먼지
  • 전북
    B
    ℃
    미세먼지
  • 전남
    B
    ℃
    미세먼지
  • 경북
    B
    ℃
    미세먼지
  • 경남
    B
    ℃
    미세먼지
  • 제주
    B
    ℃
    미세먼지
  • 세종
    B
    ℃
    미세먼지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미성년 정보 24 신분증 사기 박채희단박접수 2026-11-02 19:07
정부&공공기관 영통역 주변을 용광로화 하고 있다 최중열단박접수 2026-10-28 13:22
보험 보험사의 손해사정사들에게 완전 농락당했습니다 송동진단박접수 2026-10-24 01:10
기타 [재문의] CBC뉴스 Samsung Internet PC 환경 모바일 뷰 노출 현상 수정 요청 정혜인처리방법안내(메일) 2026-10-16 07:55
기타 [취재 제보] 갤러리 작품 3점이 와이펀드 투자상품으로 편입된 경위와 피해 고지 후 판매 연결 정황 박혜영게시완료 2026-10-15 10:49
서비스 [개선 요청/회신 요청] CBC뉴스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 모바일 뷰 노출 문제 정혜인처리방법안내(메일) 2026-09-28 18:45
정부&공공기관 울산 경찰들 압수수색해 주세요! 이**게시완료 2026-09-16 21:20
정부&공공기관 “특정 성별만 지원 가능” 채용공고…인권위는 ‘단순 실수’ 판단, 서울고법 2026누3600 판결 강현승게시완료 2026-09-05 08:30
기타 일동제약 GLP-1 비만치료제 9월 이후 가을쯤 기술이전·공동개발 기대임박. 일동제약 박재홍사장 "가을 기술이전·파트너십 공개" 오치현게시완료 2026-08-23 16:33
기타 이마트24의 보복점 출점 및 자율규약 위반사례 취재 요청드립니다. 강태용게시완료 2026-08-20 10:52
기타 15세미성년자가 35세남자를 강간했다고 합니다 장다현게시완료 2026-08-20 10:06
기타 대한민국 사교육 일번지 대치동에서 유명세를 타며,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입시연구소의 이상한 계약과 갑질 kyoung aea lee추가자료요청 2026-08-09 01:49
기타 구리 인창 더하나 성원쌍떼빌 민간임대아파트 패해 사시사건 피해자만 수십명 속출 김아영추가자료요청 2026-08-08 10:25
기타 입사 확정 후 기존 직장까지 퇴사했는데 일방적으로 채용이 취소됐습니다 김의신추가자료요청 2026-08-07 12:03
정부&공공기관 화물차 기사님들, 과적단속은 운에 맡겨라 !!! 산하선인게시완료 2026-08-03 14:30
정부&공공기관 2025년 2월부터 헌법재판소에서 동성결혼 소송 중입니다. 1년이 지나서 판결 직전입니다!!! 대한당게시완료 2026-07-30 15:45
전체 ​절도범 CCTV·증거 다 넘겨줬는데… 경찰은 '불송치'로 덮었습니다 유승현추가자료요청 2026-07-29 11:45
증권 엔젤투자의 가면을 쓴 폰지 사기의 늪 - 변형된 폰지 사기 오지영게시완료 2026-07-23 10:46
지자체 육아시간 대직자는 병가도 맘대로 못쓴다? 정재현추가자료요청 2026-07-21 15:11
기타 출간한 책의 정보가 네이버 책에서 저자이름이 다른 사람으로 몇달째 등록되어 있습니다. 송주원추가자료요청 2026-07-21 10:32
icon 제보하기
코인니스
‘시지프스’ 독창적 세계관+판타지 비주얼 ‘시청자 반응 폭발’
상태바
‘시지프스’ 독창적 세계관+판타지 비주얼 ‘시청자 반응 폭발’
  • 박은철 기자
  • 승인 2021.02.18 10:00
좋아요 849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oogle 검색에서
선호 출처로 추가

선호출처로 추가하면 Google 주요 뉴스에 응원하는 cbc뉴스 기사를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방송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방송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JTBC가 장르물 드림팀을 구축해 야심차게 내놓은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 ‘시지프스’가 휘몰아치는 충격 전개로 거대한 세계관의 문을 열면서 시청자 반응이 폭발했다. 시청률 역시 화답했다. 전국 5.6%, 수도권 6.8%를 기록하며 첫 방송부터 단숨에 수목극 1위에 오른 것. JTBC 수목드라마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지난 17일 드디어 베일을 벗은 JTBC 10주년 특별기획 ‘시지프스: the myth’(극본 이제인 전찬호, 연출 진혁, 제작 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 JTBC스튜디오, 이하 ‘시지프스’)는 시작부터 숨 쉴 틈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휘어잡았다. 천재공학자 한태술(조승우)에게 벌어진 충격적 사건의 전말에 촉각이 곤두섰고, 이제인, 전찬호 작가가 창조해낸 ‘시지프스’만의 독창적 세계관, 그리고 진혁 감독이 이를 완벽하게 구현해낸 판타지 비주얼엔 시선을 뗄 수 없었다.  

보지 않을 수 없는 조합으로 기대를 모았던 조승우와 박신혜의 연기는 역시나 놀라웠다. 조승우는 생사를 오가는 와중에도 위트를 놓지 않는 여유, 숫자와 과학적 논리로 대응하는 천재적 기행, 하지만 그 안에 숨기고 있는 깊은 상처와 자조적 태도 등, 스펙트럼이 넓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한 캐릭터를 능수능란하게 화면에 펼쳐놓았다. 박신혜는 단 한 손만으로도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카리스마와 액션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앞으로 미래에 발발할 전쟁과 세상의 멸망을 막기 위해 더욱 강력한 전사로 거듭날 그녀의 활약에 기대를 불태웠다. 

이날 방송은 미스터리한 벙커에서 ‘업로더’ 여정을 준비하고 있는 미래의 강서해(박신혜)로부터 시작됐다. 차림새며 분위기며 어딘지 이질감이 느껴졌던 그녀의 팔에 ‘250811’이란 번호가 찍히고, 파란 불빛과 함께 눈을 떠보니 서해는 현재에 도착해 있었다. 어떤 이유에선지 “한태술(조승우)한테 가면 절대 안 돼”라던 아빠 강동기(김종태)와의 약속과는 다르게 서해가 현재로 온 이유는 바로 한태술. 도착하기 무섭게 그녀를 맹렬히 쫓는 ‘그놈들’을 피해 태술을 찾아나서는 서해의 모습은 촌각을 다투는 긴박함을 자아냈다.

태술 또한 생사의 기로에 서있었다. 사이판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윈드실드에 무언가가 부딪혀 깨지는 바람에, 상공에서 추락하고 있었던 것. 기장까지 사망한 절체절명의 상황에, 추락까지 남은 시간은 단 3분 30초. 천재공학자 태술은 덕테이프와 보드판으로 깨진 윈드쉴드를 수습하고, 조종실 전력을 복구해내 261명의 목숨을 기적적으로 구해냈다. 이미 ‘뇌섹 국민 공대 오빠’로 유명했던 그는 ‘국민영웅’으로까지 추앙됐지만, “다 죽든 말든, 그냥 고장 난 게 있어서 고친 거야”라며 자조적으로 반응할 뿐이었다. 

비행기 사고로 겨우 깨어난 태술이 또 다시 격변 속으로 빨려 들어가며 미친 전개가 이어졌다. 비행기 사고를 같이 겪어낸 부기장(황동주)이 흙투성이에 상처를 입은 얼굴로 나타나 “단속국”, “슈트케이스” 등 이상한 말들을 꺼내며 태술에게 건넨 USB엔 그날의 진상이 담겨있었다. 비행기 윈드실드에 부딪힌 건 생뚱맞게도 슈트케이스였고, 이윽고 또 한번 충돌한 이는 이미 10년 전에 사망한 그의 형 한태산(허준석)이었다. 

세계적인 기업 ‘퀀텀앤타임’의 회장임에도 회사의 주가를 요동치게 만드는 기행을 부리는 태술은 겉보기에 이기적인 천재였지만, 그 내면은 후회와 상처로 얼룩져 있었다. 과거 태산은 동생 때문에 모든 희생을 감수하고, 퀀텀앤타임의 시초가 된 컨테이너 연구실까지 마련해줬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부기장이 그랬던 것처럼 “이 세상에 우리만 살고 있는 게 아니다. 그 놈들이 너를 찾고 있다”는 이해할 수 없는 궤변을 늘어놓았고, 태술은 그런 형을 술 때문에 돈을 뜯어가려는 사람 취급하며 그에게 크나큰 상처를 안겼다. 형이 급사한 뒤, 약을 먹어야 형의 환각에서 벗어날 수 있을 정도로 망가진 이유였다. 

그런 태술 앞에 환각이 아닌 진짜 태산이 나타났다. 그것도 난데없이 하늘에서 떨어졌다. 태술은 항공 사고 조사 보고서를 받아 진실 추적에 나섰고, 비행기의 행적을 밝히려 적어 내린 빼곡한 수식과 숫자들이 가리킨 김포의 갈대밭엔 슈트케이스가 있었다. 과거 태술의 생일을 모든 비밀번호로 만들었던 형을 기억해낸 태술은 그 번호로 슈트케이스를 열었다. 하지만 이는 “널 감시하는 놈들이 곧 널 잡으러 갈 거야. 잡히면 죽어. 그리고 슈트케이스를 절대 열지 마”라는 서해의 음성메시지와 맞물리며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그 안에는 과연 무엇이 들어 있으며, 열지 말라는 슈트케이스를 연 태술 앞에는 어떤 여정이 휘몰아칠까. ‘시지프스’ 2회는 오늘(18일) 목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사랑한다면 (If One Truly Loves) 음반대상
12,421 득표
4,830 참여
27.5%
2
봄 꽃놀이가요 음반대상
6,284 득표
3,109 참여
13.9%
3
평행선 음반대상
5,290 득표
1,993 참여
11.7%
4
여름 향수 음반대상
3,318 득표
1,256 참여
7.4%
5
하나만 하나만 음반대상
2,959 득표
1,142 참여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