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MBC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3/412114_214102_2938.jpg)
[CBC뉴스] 4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우렁 쌈밥 정식 맛집이 소개된다.
인천광역시 중구의 한 골목길. 이곳에 유독 사람들이 모여드는 식당이 있다. 찾는 이들을 만족시킨다는 이곳의 메뉴는 바로 쌈밥. 우선 고기냐, 생선이냐를 고르고 나면 무한리필이 가능한 신선한 쌈채류와 비법 된장으로 끓여낸 우렁 쌈장, 그리고 울금을 넣어 맛과 영양까지 더한 밥과 생돼지고기를 넣은 얼큰한 김치찌개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많은 손님을 끌어모으는 비법 중 하나는 바로 짜지 않고 감칠맛이 느껴진다는 ‘우렁 쌈장’에 있다. 주인장 부부가 직접 만든 맛 된장에 쫄깃한 우렁이를 넣어 끓여내는 우렁 쌈장. 단순해 보여도 만드는 과정은 만만치 않다. 찜통에 바지락과 다시마를 바닥에 깔아준 다음, 그 위로 직접 담근 집된장과 시판 된장을 반반 섞어 넣어준다. 여기에다 초벌구이해준 삼겹살을 올려 1시간 정도 쪄주는 것이 1차 과정이다.
이렇게 쪄내는 과정을 거치고 나면 해물과 삼겹살의 맛이 스며듦과 동시에 짠맛은 덜어내고 감칠맛은 살아난다. 쌈장의 기본 재료인 맛 된장이 완성되면 각종 채소와 고춧가루, 다진 소고기를 볶아 섞어준다. 이 과정을 모두 거쳐야 우렁 쌈장이 완성된다. 쌈밥집의 생명은 맛있는 쌈장이라 여기기에 오랜 시간 노력해온 결과, 손님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맛을 탄생시켰다.
처음 찾아오는 손님이 단골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한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는 주인장 부부의 우렁 쌈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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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