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배우 최정윤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7일 최정윤은 MBC '복면가왕'에 '사랑을 돌아오는거야'라는 이름으로 출연한 최정윤은 '기억의 습작' 무대를 꾸몄다.
이날 복면가왕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묻는 MC의 질문에 최정윤은 “내가 출산을 하고 6년이 지났다. 여기 나온 모습 보여주면 아이가 좋아할 것 같고, 엄마 직업도 잘 설명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밝히며 딸 바보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최정윤은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하게 돼서 올해 4월부터 배우로서 작품으로 다시 인사드릴 것 같다.”라며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방송 후 최정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면가왕'에서 썼던 복면 사진과 함께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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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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