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3/412559_214642_2312.jpg)
[CBC뉴스] 15일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전 마라토너 이봉주(나이 52) 근황이 공개된다.
예고편에는 건강이 악화된 이봉주가 허리를 굽힌 채 지팡이를 짚고 힘겹게 걷고 있는 모습과 휠체어를 탄 모습이 포착됐다.
방송에서 이봉주는 "갑자기 작년 1월부터 약을 안 먹으면 잠을 잘 수가 없다"고 고백했다. 이어 "원인을 파악하면 고칠 수 있는데 원인이 안 나오니까…"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이봉주는 "소원이 있다. 1시 간만이라도 제대로 한 번 뛰어봤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앞서 이봉주는 소속사 유튜브를 통해 부상 상태를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이봉주는 허리 부상이 아닌 ‘복벽 이상운동증’ 진단을 받았다며 “유명하다는 분들은 다 수소문해서 찾아봤는데 원인을 못 찾으니까 치료가 늦어지고 있다. 말초 신경에 문제가 있는 건지 뇌쪽에 문제가 있는 건지 알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요즘엔 운동으로 이겨내려고 등산도 하고 재활 훈련으로 이겨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봉주 근황이 공개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1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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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