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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반박 “개인적 폭력 절대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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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반박 “개인적 폭력 절대로 없었다”
  • 박은철 기자
  • 승인 2021.03.1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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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방송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학폭 폭로에 반박했다.

현주엽은 14일 인스타그램에 "폭로자는 30년도 넘은 중학교 시절 그리고 27년 전 대학재학 시절까지 현재에 소환했다"며 "있지도 않은, 진실과 너무나 다른 사실들을 여러 명의 기억들을 엮고 묶는 방식으로 폭로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어이가 없다"고 학폭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어린 시절 저 또한 단체기합을 자주 받았으며, 당시 농구뿐만 아니라 모든 운동선수들에게는 기강이 엄격했다"며 "당시 주장을 맡았었기 때문에 후배들에게 얼차례를 줬던 일이 있었기에 이 기회로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 하지만 개인적인 폭력은 절대로 없었다"고 강조했다.

현주엽은 또 "언론을 통해 K씨가 폭로한 내용도 대부분 사실이 아니다"라며 "폭력적이라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악의적으로 지어낸 말들"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이번일로 인해 상처를 받을 저의 가족들과 저를 믿어주시는 분들에 대한 믿음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다시는 이런 악의적인 모함을 통해 억울한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수사기관에 의뢰해 진실을 규명하려 한다"며 "사기관의 엄정한 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오니 그때까지 억측에 기반한 악의적인 보도보다 정론직필해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 수사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민형사상의 책임도 강력하게 물을 것도 밝힌다"고 법적 대응할 예정임을 밝혔다.

한편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대 최고의 농구선수 H씨의 학폭 진실’이라는 제목의 폭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자신을 H씨의 2년 학교 후배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H씨가 후배들을 단체 집합시키고 심부름을 시키는 것은 물론 장기판 모서리와 주먹 등으로 폭행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글쓴이가 언급한 정보를 토대로 H씨가 현주엽이 아니냐고 의견을 모았고 현주엽의 유튜브 채널에 댓글 사용이 중지되면서 신빙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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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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