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우디.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3/413000_215212_1448.jpg)
[CBC뉴스] 독일 아우디AG는 최근 연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성과와 올해 계획을 발표했다.
아우디는 2021년 한 해 동안 순수 전기차 모델 수를 두 배로 늘리고 PHEV 모델의 공세도 강화할 계획이다. 코로나 대유행의 추이와 반도체 공급의 개선에 따라 아우디는 2021년을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
아우디 CEO 마커스 듀스만은 "아우디는 지난 해 도전에 단호하게 맞섰고 위기에서 더 강해지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했다" 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은 아우디의 작년 한 해 사업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또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자동차 수요가 급감했지만 지난해 말 중국, 유럽, 미국 등지에서 안정세가 다시 회복되었고 마침내 4분기 아우디는 기록적인 판매량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는 아우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분기였다. 이러한 성과는 코로나 사태에서도 훌륭하게 대응한 위기 관리의 결과이며, 무엇보다도 열심히 달려온 팀 덕분이다. 아우디 직원들의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와 유연성을 매우 높이 평가한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우디 측은 "2020년, 아우디는 총 1,692,773대 (2019년 1,845,573대)의 차량을 고객들에게 인도했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전 년 대비 인해 약 8% 감소했지만, 전 세계 자동차시장이 약 15% 가량 감소한 것과 비교할 때 현저히 낮은 감소를 보였다."라고 밝혔다.
또한 "2020년 아우디 그룹의 매출은 499억 7,300만 유로 (2019년: 556억 8,000만유로)를 기록했다. 이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시장이 회복됨에 따라 인도 가능한 차량의 수가 크게 증가한 것이 주요했으며, 연말까지 비용과 투자에 대한 엄격한 원칙을 유지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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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