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오토플러스가 국내 중고차 시장의 메카 ‘SK V1 모터스’에서 ‘수원역지점 특집’ 리본쇼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오토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리본쇼는 오토플러스 수원역지점이 위치한 국내 최대 수준 중고차 단지 SK V1 모터스와 콜라보로 진행된다.
SK V1 모터스는 약 100여개의 회원사와 1,300여 명의 매매사원, 1만대의 차량을 보유한 잠실야구장 4배 규모의 원스톱 중고차 매매단지로 차량 매입부터 상품 관리 및 출고까지 가능한 원스톱 중고차 쇼핑 환경을 제공하며, 중고차 유튜버들의 성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리본쇼 ‘수원역 지점 특집’에서는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니즈를 충족시킬 역대급 프리미엄 차량 라인업을 선보이며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럭셔리 SUV의 헤리티지에 정교한 엔지니어링을 더한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벨라’와 극강의 운전 재미를 선사하는 BMW의 스포츠 세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330e’, 그리고 역동성과 우아함을 갖춘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G90’을 23일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 AUTOPLUS에서 생방송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출품된 세 차량은 모두 출시 5년 이하의 무사고 차량으로, 특허받은 중고차 품질 관리 프로세스인 AQI 227(Autoplus Quality Inspection)을 통과해 최상의 컨디션을 인정받았다. 또한 리본카가 중고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 ‘냄새 케어 서비스’에서도 높은 등급을 받아 쾌적한 실내 환경을 보증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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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