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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척추관 협착증, 수술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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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척추관 협착증, 수술할까 말까?
  • 박현택 기자
  • 승인 2021.03.2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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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예고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갑자기 ‘찌릿찌릿’ 느껴지는 허리 통증. 걷기가 힘들 정도로 다리가 저려오고, 심하면 마비 또는 대소변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증상들을 불러일으키는 척추질환이 있다. 바로 허리 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 

허리 디스크란 척추 뼈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가 밀려 나오면서 신경을 압박하는 퇴행성 질환이며, 척추관 협착증은 척추에서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져서 발병하는 질환이다. 많은 사람들에게서 나타나고 있으며 해마다 그 환자수가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를 가볍게 여기는 사람 또한 많은 것이 사실.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어 나중에는 일상생활을 무너뜨릴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척추 건강을 지켜내야 한다. 

2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EBS 명의 <물러가라~ 허리통증 – 척추질환>편에서 척추를 지키는 방법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한다.

나이와 관계없이 발생하는 허리 디스크, 왜 생길까? 

20대의 젊은 환자 김현준 씨가 병원을 찾았다. 허리통증이 느껴지는 것은 물론이고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당겨서 일상생활이 매우 힘들어진 상태. MRI검사 결과 디스크(추간판 탈출증)가 두 군데나 발생하였다. 

이 젊은 환자에게서 허리 디스크(추간판 탈출증)이 발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명의에서 디스크(추간판 탈출증)이 원인과 더불어 디스크를 불러일으키는 나쁜 자세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허리 디스크, 그 치료방법이 궁금하다! 

29세의 양우리 씨는 자신에게 찾아온 허리통증이 디스크 때문인 줄도 몰랐다고 한다. 무리를 하여 일시적으로 찾아온 통증이라 여겼지만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결국 병원을 방문했던 것. 현재 양우리 씨의 상태는 디스크 2단계로 돌출단계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이 환자는 어떠한 방법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 

디스크의 진행단계에 따라 4단계로 나눠지는데 그 단계에 따라서 치료방법이 다르다. 

명의에서는 허리 디스크 치료방법에 대하여 알아볼 것이며, 디스크 치료 목적으로 싱행하는 운동들 중 효과가 좋은 운동은 무엇인지, 오히려 독이 되는 운동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본다. 

중장년층을 위협하는 척추관 협착증, 수술할까 말까? 

허리에서 느껴지는 통증으로 인하여 매일밤 잠을 설치는 68세의 유민숙 씨. 처음에는 허리만 아프더니 이제는 다리와 발가락이 저리고, 전신에 전기가 오는 것처럼 찌릿찌릿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들로 인하여 외출하는 것이 두려워졌고, 밤이 되면 통증이 더 심해지는 상황. 이제는 진통제까지 말을 듣지 않아 매일매일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유민숙씨. 이토록 그녀를 괴롭히는 질환은 무엇일까? 

유민숙씨의 질환은 바로 척추관 협착증. 척추관협착증이란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이 압박을 받게 되는 질환이다. 주로 50대 이상의 환자들에게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그 환자수가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이다. 척추관 협착증. 꼭 수술을 해야만 하는 걸까? 수술은 웬만하면 피하고 싶은데 수술하지 않고 통증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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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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