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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방탄 법적대응 “악성 행위자에 대한 엄중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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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법적대응 “악성 행위자에 대한 엄중 조치”
  • 박은철 기자
  • 승인 2021.03.3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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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사진제공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악성 댓글 유포자에 대한 법적대응을 진행 중이다.

방탄 소속사 빅히트 측은 30일 위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 권리침해 관련 법적 대응 진행 상황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빅히트 측은 “멤버들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악의적 비방 등을 담은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 고소 대상은 인터넷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의 비로그인 이용자 일부를 포함하고 있다. 악성 게시물 작성 후 기록을 삭제하거나 계정을 해지하는 등의 조치를 하더라도 접속 기록이 남아 범죄 수사가 가능함을 확인했으며, 이에 해당 행위가 고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빅히트 측은 “법적 대응의 결과로 피고소인에 대한 벌금형 선고도 이어지고 있으며, 형사 처분 이후에는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도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악성 행위자들이 강력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엄중히 조치를 취할 것이며, 기존과 마찬가지로 어떠한 경우에도 합의나 선처는 없음을 알려드린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빅히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당사는 방탄소년단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악의적 비방 등을 담은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진행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최근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새로운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특히 이번 고소 대상은 인터넷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의 비로그인 이용자 일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디시인사이드의 특정 갤러리(게시판)에서 비로그인 계정으로 다수의 악성 게시물을 마구잡이로 작성하고 곧바로 삭제하는 악의적 행위가 오랜 기간 반복되고 있어 장기간 증거를 수집해왔고, 이를 통해 확보한 비로그인 계정 정보를 수사기관에 넘겼습니다. 악성 게시물 작성 후 기록을 삭제하거나 계정을 해지하는 등의 조치를 하더라도 최소한의 접속 기록이 남아 충분히 범죄 수사가 가능함을 확인하였으며, 이에 해당 행위가 고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정기적인 법적 대응의 결과로 피고소인에 대한 벌금형 선고도 이어지고 있으며, 형사 처분 이후에는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악성 행위자들이 강력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엄중히 조치를 취할 것이며, 기존과 마찬가지로 어떠한 경우에도 합의나 선처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악성 게시물 수집과 신고, 법적 대응은 정기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빅히트 법적 대응 계정(protect@bighitcorp.com)으로 팬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립니다.

방탄소년단을 향한 팬 여러분의 사랑과 헌신에 늘 감사드립니다.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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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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