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걸그룹 메이져스(MAJORS)가 후속 앨범 'The Beginning Of Legend – Rising Star’의 발매일을 확정지었다.
또한 두번째 음악방송 녹화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후속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더 증폭시키고 있다.
메이져스(MAJORS)의 선공개 데뷔 싱글 'The Beginning Of Legend'의 타이틀곡인 ‘스핏 잇 아웃(SPIT IT OUT)’은 강렬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최근 음원을 발표한 후 영국, 미국등 아이튠즈 차트에 이름을 올린 바가 있으며 이러한 전세계 팬들의 관심과 기대감 속에 걸그룹 메이져스(MAJORS)가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 녹화를 무사히 마쳤다.
‘아이다’, ‘비타’, ‘비안’, ‘수지’, ‘아키’, ‘신예’로 6인조로 구성된 메이져스(MAJORS)는 이날 지난 음악방송 무대보다 한층더 성숙하여 “메이져스만의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서 현장 분위기를 압도하였다”게 제작진의 후문이다.
메이져스(MAJORS)는 멤버 전원이 패션모델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독보적 비주얼을 갖추었뿐만이 아니라 신인답지 않게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보컬 실력도 겸비하고 있어 차세대 KPOP 걸그룹 시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메이져스는 이날도 녹화를 마친 퇴근길에 어김없이 마중나온 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팬심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였다.
메이져스(MAJORS) 선공개 데뷔 싱글 'The Beginning Of Legend' 공개 전후 중국 팬들이 직접 제작한 데뷔 응원 광고가 중국 현지 그리고 한국 명동 한폭판등에도 펼쳐진 바가 있었고 지난 주말 ‘샤우홍수’(중국인스타) 실시간 검색어 인기 2위에 깜짝 올랐으며 한편 메이져스(MAJORS) ‘스핏 잇 아웃(SPIT IT OUT)’곡은 중국 충칭(2021년 3월 29일), 난징(2021년 3월 31일)등에서 펼쳐진 KPOP 50여곡중에 랜덤댄스곡으로 등장하여 음원 발매후 한달도 채 안된 시점에서 벌써 중국대륙에 KPOP의 열기를 다시 불어넣고 있는 주역임을 입증하였다. 이로써 메이져스(MAJORS)는 한한령 해제 기대감 속 앞으로 중국대륙에 한류 열풍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소속사 ANS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메이져스(MAJORS)”의 첫 번째 타이틀곡 ‘SPIT IT OUT’ 녹화 방송은 오는 16일 월드 채널과 17일 국내 아리랑TV에서 각각 오후 1시 방영된다”라고 전했다.
‘심플리 케이팝’은 아리랑TV를 통해 전 세계 188개국에 송출되는 음악 방송이다.
한편 ANS엔터테인먼트 소속사측에서는 걸그룹 메이져스(MAJORS) 후속 앨범 'The Beginning Of Legend – Rising Star’를 오는 16일 낮 12시(KST)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하며 해외 KPOP 시장에서 신예걸그룹으로서 신화를 계속 써갈 것임을 선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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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