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심각한 영양실조로 몸을 가누지도 못하고 뒷다리를 질질 끌고 있던 강아지 ‘펠릭스’. 이 강아지에게 기적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한 여성이 거의 죽을 뻔한 상황인 펠릭스에게 수분과 비타민을 공급합니다.
그녀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펠릭스는 건강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보살핌과 정성스러운 치료로 강아지는 서서히 걷고 완전히 치유됐습니다. 선한 영향력이 만들어내는 기적 함께 보시죠.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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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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